중국 심양서도 유권자 100만명 등록 운동 동참동북 3성 한인회장 등 100여명 참석,,,유권자 등록과 공명선거도 다짐
‘재외국민 유권자 100만명 등록운동’ 중국 심양본부가 발족했다.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참여를 위한 재외선거 등록이 지난 15일 시작된 가운데 이번 달 초부터 중국 상해를 시작으로, 중국 대련, 베트남 호치민, 미국 워싱턴DC, 일본 동경, 미국 시애틀, 캐나다 밴쿠버, 미국 동남부, 미국 뉴욕, 인도네시아, 몽골, 미국 LA에서 지역본부 발대식이 열렸고, 중국 동북3성 심양으로 확산된 것이다. 중국 심양한국인회(회장 박영완)은 “‘재외국민 유권자 100만명 등록운동 및 심양 공명선거추진위원회 발대식’을 11월27일 오후 심양시 황고구 한중교류문화원 강당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박영완 회장은 개회사에서 “제20대 국회위원 선거에 주심양총영사관 재외선거구가 세계 어느 지역보다 높은 등록과 투표율로 지역교민의 위상을 제고하고, 권익신장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양창영 의원은 축사에서 “오늘 발대식을 계기로 앞으로도 재외동포의 화합과 대한민국의 미래를 밝게 만드는 데 힘써주시기 바라며, 어느 나라 어느 곳에 있어도 재외동포 여러분은 대한민국의 소중한 국민”이라고 말했다고 한국인회는 전했다.
김성배 위원장은 격려사에서 “국민의 의무이자 권리인 참정권을 적극적으로 행사해 줄 것과 깨끗하고 공정한 선거가 될 수 있도록 협조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어 주심양총영사관 이정한 영사의 재외선거 안내, 교민대표의 ‘재외국민 유권자 100만명 등록 및 공명선거 실천 결의문’ 낭독이 진행됐다. 참석자 전원이 2부 만찬에서 심양 교민단체장들은 양창영 의원, 정광일 사무총장과 심양한국국제학교 건립, 한인회관 건립, 한국문화원 건립 등 교민사회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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